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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s 콜럼비아 se-7m "팬더" 포터블 턴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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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 view
1973년대 발매된 일본 콜럼비아 사의 se-7m 팬더 빈티지 포터블 턴테이블 입니다.
일명 "싱잉" 턴테이블이라고 해서 동요 같은 곳을 마이크로 노래를 부를수 있게 제작된 토이 턴테이블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전체적인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딱 한가지 흠집이 존재하는데 배터리 커버의 고정 고리가 부서진 상태인지라 사진처럼 현재 테이프로 고정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이대로 사용하셔도 되고 아님 커버를 탈착하시길 권장합니다.
출품전 모든 테스트를 마친 상태이며 나름 분해후 수리 또한 마친 상태입니다.
그외 겉 케이스의 스크레치도 최대한 제거해놓은 상태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33/45 rpm 속도 정상적으로 잘 작동되고 있으며 스피커 또한 아주 짱짱한 상태입니다.
다만 마이크 기능이 안됩니다.
연결코드는 전혀 문제없이 보이는데 마이크가 고장난걸로 간주되오니 이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국내외 전세계적으로 상당히 귀한 모델이기도 하며 몸값 또한 해외에서도 꽤나 높은 모델이기도 하지만 나름 착한 가격대에 출품하오니 평소 빈티지 포터블 턴테이블을 추구하셨다면 꼭 소장품으로서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ps: 100v 전용이니 다운 변압기 필수로서 사용하셔야 됩니다. !!!
가로 32cm
세로 25cm
높이 9.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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