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도에 발매된 소니의 명기 이기도 한 cfs-d7 빈티지 붐박스 입니다.
일명 카세트 플레이어로서 그당시에는 획기적이었지만 지금은 보면 아주 단순한 전자기기 이기도 합니다.
테이프 라디오 외부스피커 이렇게 기능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 라디오는 주파수 잘잡힙니다.
아쉽게도 테이프 기능은 작동 안되기에 굳이 고집을 부린다면 수리를 하셔야 되며 손재주 좋으신 어르신을 만나게 된다면 쉽게 수리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가장 현대에 중요한 기능이기도 한 aux 단자 작동여부가 완벽히 잘되고 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상단의 각종 버튼 잘 작동되고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우선 외부기기 사용이기도 한 aux가 된다는 것은 컴퓨터 mp3 시디플레이어 워크맨 휴대폰 등등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나름 메인 스피커 우퍼 스피커 모두 상태 좋으며 소리도 정말 좋습니다.
확실히 무거운 만큼 사운드 또한 훌륭합니다.
개인 방에 진열하셔도 막강한 인테리어 소품이자 최고의 음향기기가 되며 가게나 커피숍 등등 사용하셔도 정말 좋습니다.
현대의 전자기기 귓방망이 후려칠만큼 소리만큼은 예술이니 절대 후회 안하실듯 합니다.
좋은 가격에 구하기 힘든 빈티지 붐박스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100v 이기에 추후 변압기도 같이 챙겨서 보내드리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입니다 .
5만원 미만으로 구입시 택배비는 2500원입니다 .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연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택배접수는 4시까지만 받습니다 .